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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뷰티사이언스] 여성과학자 증가세…안전 교육은 ‘불완전’
/ 작성자 / : 관리자 2018-11-30

여성과학자 증가세…안전 교육은 ‘불완전’

더케이뷰티사이언스 | 2018-11-28


‘여성 과학기술인을 위한 연구실 안전관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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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에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김영미 교수(여성과총 여성과학자 안전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는 ‘여성과학기술인의 모성보호를 위한 문제 제기’에서 “내분비 장애물질로 분류되는 화합물들에 대한 임신, 출산, 수유 관련 정보가 매우 미흡하다. 유해물질은 노출되었을 때, 여성 본인, 태아, 그리고 다음 세대까지 건강에 영행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개인 보호구의 경우 서양 남성 중심으로 제작되어 체구가 작은 여성 또는 남성의 경우 적절한 보호를 받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여기에다 과학기술인 중 상당수는 가임기에 해당한다. 가임기에 있는 남녀가 연구실에서 생식독성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생식기능 및 생식능력에 유해한 영향을 받아 임신이 어렵거나, 태아발생 및 발육에 유해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은 성별에 무관하게 모든 연구활동종사자를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김 교수는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연구실 안전관리법’이나 ‘여성 과학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여성 과학기술인을 위한 안전 관리 규정이 추가돼야 한다“며 ”적어도 임신·출산·수유 중에 연구실 위험인자로부터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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