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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연구실 안전사고 피해, 남녀 비율 역전…지난해 여성이 53%
/ 작성자 / : 관리자 2018-11-29

연구실 안전사고 피해, 남녀 비율 역전…지난해 여성이 53%

메디컬투데이 | 2018-11-28


연구실 안전사고 피해자의 남녀 비율이 ‘여초’(女超)로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구실 안전사고 피해자의 53%(156명)가 여성으로 집계됐다. 


중략




현재 여성 과학자의 안전을 위한 법률은 별도로 없는 상태다. 


경희대 의대 김영미 교수(여성 과학자 안전관리위원장)는 “‘연구실 안전관리법’이나 ‘여성 과학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여성 과학기술인을 위한 안전 관리 규정이 추가돼야 한다”며 “적어도 임신ㆍ출산ㆍ수유 중에 연구실 위험인자로부터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 과학기술 재직 인력은 2006년 2만9739명(전체의 16.1%)에서 2016년 4만6269명(19.3%)으로 늘었다. 이공계 입학 여학생 수는 2006년 6만9063명에서 2016년 7만230명으로 소폭 증가에 그쳤다. 지난해 여성과학자 안전관리위원회 조사 결과 20대 여성 과학자의 17.7%(621명 중 110명)가 평소 연구실이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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